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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러·우크라 합의로 풀려난 314명...5개월 만에 이뤄진 포로 교환 / YTN

2026-02-06 382 Dailymotion

아부다비에서 열린 미국과 러시아,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3자 종전 협상 둘째 날 회담은 4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314명을 교환하기로 합의한 채 협상은 종료됐습니다. <br /> <br />스티브 위트코프 미 대통령 특사는 5개월 만에 이뤄지는 포로 교환이라며 상세하고 생산적인 평화 협상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종전을 위해서는 아직 상당히 많은 작업이 남아 있다고 언급해, 영토 문제 등 핵심 군사 의제에서는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쉽지 않은 협상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3국은 공동성명을 내고 3자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확인했는데, 다음 회담 장소로 미국이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[볼로디미르 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대화가 이어지는 게 중요합니다. 더 빠른 성과를 원하지만, 다음 회담을 계획하면 대화를 계속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.] <br /> <br />이번 협상을 계기로 미국과 러시아 측은 5일로 만료된 신전략무기감축조약, ’뉴스타트’ 문제도 협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양측이 뉴스타트를 계속 준수하는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아직 양국 정상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뉴스타트가 만료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며 핵 군축에 대해 책임 있는 접근법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드미트리 페스코프 / 크렘린궁 대변인 : 어떤 경우든 러시아는 핵무기 분야에서 전략적 안정 문제에 대해 책임 있고 신중한 접근을 유지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대화된 새로운 조약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혀, 중국 등 다른 핵보유국까지 아우르는 핵 군축 합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사회에서는 세계 양대 핵무기 보유국의 군비 경쟁이 과열되지 않도록 후속 조치에 조속히 합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ㅣ유현우 <br />자막뉴스ㅣ윤현경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613185540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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